전쟁기념관 '일회용 마스크' 10만장 기부받아
(서울=연합뉴스) 전쟁기념관이 15일 와이지팩토리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회용 마스크 10만장을 기부받았다. 마스크는 서울지방보훈청, 무공수훈자회 용산구청 등과 협조해 참전용사 및 가족, 서울 용산구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이상철 전쟁기념관장(오른쪽)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김연구 와이지팩토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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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5 17: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