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지' 코너 깃발 소독하는 EPL 경기장 직원
(맨체스터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본머스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경기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코너 깃발을 소독하고 있다.
daeulii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6 09: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