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1명, 국내 발생은 14명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문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4명, 해외 유입 사례는 47명을 기록했다. 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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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6 10: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