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백서 규탄 퍼포먼스
(포항=연합뉴스)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갈고리로 '코리아 독도'를 영자로 쓰고 있다.
그는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16년째 되풀이한 데 대해 이 같은 행위예술을 마련했다. 2020.7.16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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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6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