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원 또 확진…항만 방역 비상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6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한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A호 주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부산국립검역소는 지난달 감천항에 입항했다가 이 조선소로 옮긴 A호에서 러시아 선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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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16 16: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