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격호 유족, 분할 상속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 간 유산 분할 방식에 합의를 한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가 석촌호수에 심어진 나무들 사이로 보이고 있다. 상속인들은 이날 까지 상속세 신고를 해야한다. 2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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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31 16: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