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으로 복구에 구슬땀'
(대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일 오전 대전 서구 코스모스 아파트 폭우피해 현장에서 서구청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내린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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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1 12: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