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으로 바뀐 도로
(충주=연합뉴스) 2일 새벽 시간당 최고 58.5㎜의 폭우가 내린 충북 충주시 엄정면의 한 도로가 침수돼 하천처럼 변했다. 이 지역에서는 원곡천 주변 주택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 2020.8.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0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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