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실시한 희생제
(인천=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지난 7월 31일 인천 한 호텔에서 열린 희생제에서 무슬림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며 자리에 앉아있다.
이날 이슬람교도의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치르기 위해 인천 지역에 사는 무슬림 국가 출신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 등 300∼400명이 모였다. 2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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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5: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