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40년 김규영 명장의 작품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에 위치한 광안공예연구소에서 김규영 목공예 명장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나무를 잡고 조각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규영 명장은 "우리나라도 전통문화에 창의적인 시각을 부여하는 노력과 열정, 기술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2일 밝혔다. 2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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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4: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