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내려진 제주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4라운드 경기 도중 23조 선수들이 1번홀 티샷을 하기 전 얼음주머니를 등과 머리에 대며 체온을 조절하고 있다. 2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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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1: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