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반대 '무릎 꿇기'하는 NBA 선수들
(레이크 부에나비스타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토론토 랩터스 간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가 열리기 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슬로건이 적힌 셔츠를 입은 NBA 선수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한쪽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4: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