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귀환 위해 우주정거장에서 분리되는 '크루 드래건'
(NASA AP=연합뉴스) 미국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왼쪽)이 1일(현지시간) 지구 귀환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분리되기 직전의 모습. ISS에서 두 달 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은 '크루 드래건'을 타고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NASA 제공]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