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첫 우승 노리는 안병훈
(멤피스 EPA=연합뉴스) 안병훈이 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 윈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의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안병훈은 이날 경기에서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에 올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