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서적은 썰렁, 국내여행 서적은 '인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2일 서울 광화문 한 대형서점에서 시민들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서적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진열대를 가득 메웠던 해외여행 서적은 고객이 없어 썰렁한 모습이다. 2020.8.2
city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4: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