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로 쏟아진 토사
(단양=연합뉴스) 2일 집중호우가 내린 충북 단양의 한 주택가가 주변이 인근 산간에서 빗물과 함께 쏟아져 내린 토사로 꽉 막혀 있다. 단양 영춘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까지 284.5㎜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0.8.2 [충북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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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6: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