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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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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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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SK네트웍스)이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2020.8.2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