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 위기 제천 산곡저수지 응급복구
(제천=연합뉴스) 2일 집중호우로 범람·붕괴 위기에 몰렸던 충북 제천시 산곡저수지에서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응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오전 한때 산곡저수지 인근 7개 마을 40여 가구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사진은 드론으로 저수지 일대를 촬영한 모습. 2020.8.2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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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6: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