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오바메양
(런던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아스널은 이날 열린 FA컵 결승에서 오바메양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를 2-1로 꺾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7: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