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기 철거 현장서 나오는 포항시장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에서 시추기 철거작업이 진행돼 이강덕 포항시장(가운데)이 현장을 둘러본 뒤 나오고 있다.
국무총리 산하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시추기 채권단에 진상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지열발전 사업 부지를 보전하고 시추기, 폐수, 시추암편 등 관련 물건을 보관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2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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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7: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