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하는 미국 포틀랜드 인종차별 규탄 시위
(포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인종차별과 경찰의 가혹행위를 규탄하는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포틀랜드 시위는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7:25 송고
(포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인종차별과 경찰의 가혹행위를 규탄하는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포틀랜드 시위는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7: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