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야간통행 금지된 호주 멜버른 거리
(멜버른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일(현지시간)부터 야간통행 금지령이 시행되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번화가 '버크 스트리트 몰'의 모습. 빅토리아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멜버른시 전체를 봉쇄한 데 이어 이날부터 6주간 야간통행도 금지하기로 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18: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