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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구 경기 지켜보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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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구 경기 지켜보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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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2020 프로축구 K리그1 14라운드가 열린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빅버드'에는 2월 19일 빗셀 고베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5개월여 만에 관중이 들었다. 공식 집계된 관중 수는 1천577명이었다. 2020.8.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