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최용제의 침착한 득점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창원=연합뉴스) 우정식 기자 =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경기. 연장 12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박건우의 좌중간 펜스를 맞히는 2루타때 1루주자 최용제가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2020.8.2 u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2 21:34 송고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NC다이노스 #야구선수 #최용제 '도심행진'…장애인차별 철폐투쟁 전국결의대회 04-19 15:59 '민심 앞에 고개숙인 여당'…국민의힘 낙선 후보들 04-19 14:11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해양레저산업 한눈에'…부산국제보트쇼 개막 04-1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