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안경공장 터, 문화재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초 안경공장 터가 문화재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문화 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에 북구 노원동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19
사진은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옛 모습. 2020.8.3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3 16: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