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전 삼미 슈퍼스타즈 감독 별세
(서울=연합뉴스) '인천 야구의 대부'로 통한 김진영 전 프로야구 삼미 슈퍼스타즈 감독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2020.8.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3 2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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