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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갖춰가는 북한 삼지연시 건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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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을 갖춰가는 북한 삼지연시 건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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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양강도 삼지연 건설 현장에서 건설물 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지연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 도시'로 재개발하는 지역이다. 2020.8.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