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해수욕장 발열체크
(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4일 오전 전남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완도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발열 체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완도군은 방재용 드론을 활용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이상 체온 대상자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시험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2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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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4 14: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