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선박 한인 선장 확진, 'n차 감염' 확산
(부산=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감천항에 정박해 있는 영진607호 모습. 이 배의 선장인 부산 동래구 거주자 50대 남성이 이날 확진 판정(170번)을 받았다. 2020.8.4
[부산항운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sj1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4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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