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 대사, 한국전쟁 때 의료 후송에 쓰인 미군 헬기 사진 게시
(서울=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4일 트위터에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헬기를 긴급 의료 후송에 처음 사용했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2020.8.4 [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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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4 18: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