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방전 발열이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 떨어뜨리는 이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현택환 단장·성영은 부연구단장과 고려대 유승호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일어나는 열화 과정의 근본 원인을 밝혀냈다.
사진은 고온에서 충·방전한 이후 전극으로 쓰인 이산화타이타늄 나노입자가 쪼개진 모습. 2020.8.5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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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5 10: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