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붉은색으로…축구대표팀 마스크 출시
(서울=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가 국가대표팀의 상징 디자인이 적용된 마스크를 출시했다.
KFA 마스크는 대표팀이 착용하는 유니폼 패턴이 들어간 홈 앤드 어웨이 디자인과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네이비 블루와 붉은 색상을 적용한 디자인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KFA 마스크 쓴 황희찬(왼쪽)과 권창훈. 2020.8.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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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5 15: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