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 찾은 환경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북한 지역 등 집중호우로 임진강 유역 필승교와 군남댐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 기상청·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개최, 군남댐 홍수조절 및 임진강 하류지역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2020.8.5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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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5 2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