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그리팅맨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지치지 마라, 브라질"

김재순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상파울루의 건물 앞에 설치된 조각상 '그리팅맨'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쳐가는 브라질 국민을 위로하는 '힘내라! 힘내!!' 맵핑 영상을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재상영한다.

사진은 '힘내라! 힘내!!' 맵핑 영상 이미지. 2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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