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세리머니 펼치는 인터밀란의 루카쿠
(겔젠키르헨 AP=연합뉴스) 인터밀란의 로멜루 루카쿠가 5일(현지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터밀란이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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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8: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