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맨유의 마르시알
(맨체스터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이 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LASK 린츠와의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맨유가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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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6 08: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