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미주 방면 독립운동가·한인 이주사 사진 51점 공개
(서울=연합뉴스) 독립기념관이 6일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미주 방면 독립운동가 가족사진과 초기 한인 이민사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 51점을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은 독립운동가 모녀 문또라(왼쪽) 여사와 정월라 여사. 2020.8.6 [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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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6 1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