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 파업에 나선 7일 오전 부산 서구 토성동 부산대병원에서 외래 진료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이날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집단 휴진에 나섰다. 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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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7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