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해수욕장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절정기를 맞은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8일 속초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8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8 13:42 송고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절정기를 맞은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8일 속초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8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8 13: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