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가재도구 정리하는 수해민들
(남원=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장맛비가 그친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에서 한 수해민들이 진흙을 뒤집어쓴 가재도구를 밖으로 꺼내 쌓아두고 있다. 2020.8.9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9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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