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겼다'…KLPGA팀,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연패
(경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9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 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 선수들이 미국과 일본 등 외국 투어 팀 선수들을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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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9 1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