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여자농구 최고령' 한채진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안남중학교 남자 선수들의 연습 경기가 끝난 뒤 여자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신한은행 한채진(36)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0.8.10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0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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