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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폭우에 야생멧돼지 울타리 75곳 4.5㎞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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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폭우에 야생멧돼지 울타리 75곳 4.5㎞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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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기 연천군이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설치한 울타리가 최근 집중호우로 심하게 훼손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폭우에 훼손된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2020.8.10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