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꿉꿉한 여름날의 이재민 대피소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정회성 기자 기자 페이지 (구례=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여자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의 선풍기에 옷과 양말 빨래가 널려 있다. 2020.8.10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0 13:14 송고 #구례 #장마 #비 #침수 #피해 #이재민 #대피소 #텐트 연휴 마지막날…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05-06 15:33 '감사의 마음'…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날 05-06 17:00 한라산 900㎜ 폭우에 엉또폭포 콸콸 05-06 13:31 대학로 '백기완마당집' 개관… 전시물 살펴보는 시민들 05-06 12:15 '탄자니아 아동에 희망을'…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개막 05-0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