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이틀째 침수피해 복구 '구슬땀'
(서울=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이 10일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도 화개면 화개장터 일대와 하동읍 침수지역에 복구인력 720여명과 장비를 투입해 이틀째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침수 주택 복구작업. 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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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0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