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억원짜리 마스크
(모차 AP=연합뉴스) 아이작 레비 이스라엘 보석업체 이벨(Yvel) 대표가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 모차에서 업체가 제작 중인 마스크 일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마스크는 가격이 150만달러(약 18억원)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마스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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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0 16: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