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맨유 마르시알·코펜하겐 넬손
(쾰른 EPA=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가운데)과 코펜하겐의 빅토르 넬손(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맨유가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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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1 09: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