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필요한 곳 어디든'
(광주=연합뉴스) 11일 광주 광산구 등임동 주택가에서 의용소방대원이 수해 때문에 생겨난 각종 폐기물을 한곳에 모으고 있다.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00여 명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8.11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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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1 17:4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