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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석방된 홍콩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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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석방된 홍콩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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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P=연합뉴스)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국 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가 12일(현지시간) 새벽 보석으로 풀려난 뒤 차량에 탑승해 경찰서를 빠져 나가며 지지자들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라이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0일 자택에서 전격 체포됐다.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