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 모인 북한 수재민들
(서울=연합뉴스)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모든 부서와 소속 직원 가족들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재민들에게 식료품과 이불, 모포, 생활용품,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수재민들이 임시 거소인 텐트 아래 모여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2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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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2 07:26 송고